저는 타사의 개발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이력서 정리를 명목으로 나를 시각화하여 DX스럽게 사이트를 새롭게 리뉴얼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는 자신의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개인뿐만 아니라 공공의 장소에서도 활용하고자 합니다.

8세 때, 아버지의 일하는 회사에서 처음으로 컴퓨터와 접하게 되었고, 그로부터 약 50년이 지났습니다. 그 이후로 게임 프로그램을 만들고 해당 게임을 위한 애니메이션을 디자인하는데 관심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애니메이션 기술을 배워보려고 했지만 천부적인 재능이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꾸고 1991년에 정보 처리 전문 개발 회사에 입사했습니다.일을 시작하는 것은 제게는 쉽지 않은 일이었고 그동안 많은 실패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계속해서 개발을 진행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이제는 취미와 성과를 겸비하여 게임적 감각으로 일을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일을 즐기며 나의 열정의 놀이터로 삼을 계획입니다..